[US STOCK NOW] 미 증시 선물 하락…비트코인 급락 영향에 변동성 지속
2025. 12/01
미국 증시 선물이 월요일 하락했습니다.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밀리면서 11월 내내 이어진 변동성이 12월 초까지 이어지는 모습입니다. 

다우지수 선물은 0.4% 떨어졌고, S&P500과 나스닥100 선물도 각각 0.6%, 0.7% 내렸습니다. 개장 전 반도체·AI 종목도 약세를 보이며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약 1% 하락했고, 브로드컴은 0.7%, 오라클은 1% 가까이 떨어졌습니다. 비트코인은 5% 넘게 급락하며 8만7천 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. 지난달 말 9만 달러가 무너진 뒤 반등에 실패하며 심리적 지지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흐름입니다.

월가는 지난주 강한 반등을 기록했습니다. S&P500과 나스닥은 각각 3.7%, 4.9% 급등했고, 다우지수도 3.2% 올랐습니다. 

그러나 11월 전체로 보면 증시는 거친 조정을 겪었습니다. S&P500과 다우는 보합권에 머문 반면, 나스닥은 1.5% 하락해 7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 끊겼습니다. 11월 중순 한때는 10월 말 대비 8% 가까이 밀리며 AI 관련주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요 지수 전반을 압박했습니다.

다만 계절적 요인은 우호적입니다. 스톡 트레이더스 앨마낙에 따르면 S&P500은 1950년 이후 12월 평균 1% 이상 상승해 연중 세 번째로 성과가 좋은 달로 기록돼 있습니다.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전략가는 “지난주 급반등으로 시장 저변이 개선되기 시작했다”며 “12월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주식시장의 심리도 한층 안정되고 있다”고 진단했습니다.

콘텐츠가 유용했다면 눌러 X 눌러 주세요!

A PHP Error was encountered

Severity: 8192

Message: strstr(): Non-string needles will be interpreted as strings in the future. Use an explicit chr() call to preserve the current behavior

Filename: stock/news_view.php

Line Number: 83

"> 7